디지털진안문화대전 > 진안향토문화백과 > 삶의 이야기(구비 전승·언어·문학) > 구비 전승 > 민요·무가

  • 민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지역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구전되는 민간 혹은 민중의 노래. 민요는 민중의 애환이 깃든 구전 노래로써,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쉽게 부르고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진안 지역의 민요는 성수면과 마령면 등의 남부 민요와 정천면과 안천면 등의 북부 민요로 나뉜다. 남부 민요는 전라북도 임실군과 비슷하고 육자배기 토리 형식을 띠며, 북부 민요는 전라북도 무주군과...

  • 「각설이 타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덕현리에서 전승되고 있는 유희요. 진안군 백운면에서 전승되는 「각설이 타령」은 각설이패가 장이나 길거리에서 동냥을 다닐 때 부르던 노래이다. 일명 「장타령」이라고도 한다. 「각설이 타령」은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안동 대학교 민속학 연구소가 공동으로 추진한 ‘한국 구비 문학 대계 개정·증보 사업’ 전북 조사팀이 2010년 2월 6일 진안군...

  • 「고사리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강정리에서 부녀자들이 산나물을 채취하면서 부르던 노동요. 산악 지대가 많은 진안군에서 부녀자들이 고사리 같은 산나물을 채취하면서 노동의 고단함과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부르던 「고사리 노래」는 산촌형 민요이다. 일명 「고사리 타령」이라고도 한다. 「고사리 노래」는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안동 대학교 민속학 연구소가 공동으로 추진한 ‘한국 구비...

  • 「나물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서 미나리를 캐 밥상에 올리기까지를 흥미롭게 노래한 유희요. 진안군 부귀면에서 전승되는 「나물 노래」는 나물을 캘 때나 혹은 유희로 부르는 노래이다. 논에 심었던 미나리를 뜯어다가 씻고 데쳐서 갖은 양념에 무쳐 식구들 밥상에 올리는 과정을 생동감 있는 언어로 재미나게 표현하였다. 「나물 노래」는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안동 대학교 민...

  • 「나물 뜯는 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서 나물을 뜯으면서 부르는 노동요. 진안군에서 전승되는 「나물 뜯는 소리」는 부녀자들이 산에 가서 나물을 뜯을 때 노동의 고단함을 달래기 위해 부르던 채취 노동요이다. 지역적으로 산간 고원 지대에 위치한 진안에서는 봄철 산나물 채취가 여성들의 필수적인 노동이었다. 「나물 뜯는 소리」는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안동 대학교 민속학 연구소...

  • 「노리개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서 노리개를 소재로 하여 부르는 유희요. 진안군 부귀면에서 전승되는 「노리개 노래」는 아버지, 어머니, 오빠, 올케가 늘 가까운 곳에 두고 애용하는 물건이나 귀여워하는 사람을 나열하며 부르는 유희요이다. 「노리개 노래」는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안동 대학교 민속학 연구소가 공동으로 추진한 ‘한국 구비 문학 대계 개정·증보 사업’ 전북...

  • 「논매는 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월평리에서 논 맬 때 부르던 노동요. 진안군 월평리 주민들은 논 맬 때 ‘상사 소리’와 ‘매화 타령’을 불렀다. 「논매기 상사 소리」는 중중모리 장단으로 되어 있으며, 2~4 장단을 메기면 “어여 여여루 상사뒤여” 하고 일제히 받았다. 「논매기 매화 타령」 역시 중중모리 장단이며, 뒷소리는 “어여 어여루 매화로구나”이다. 「논매는 소리」는 진안군 여러 지역...

  • 「담방구 타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동창리에 전해지는 담배를 주제로 한 유희요. “담방구야 담방구야 동래울산에 담방구야”로 시작되는 부분은 전국에 널리 전해지는 「담방구 타령」과 같으나, 담배씨를 뿌리고 키운 다음 그 잎을 말리고 썰어서 담뱃대에 넣어 피우기까지 과정과 담배 맛을 표현하는 주요 사설들이 누락되어 있다. 「담방구 타령」은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안동 대학교 민속...

  • 「댕기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서 댕기를 소재로 하여 부녀자들이 부르는 민요. 「댕기 노래」는 부녀자들이 밭을 매면서 노동요로 부르거나 어울려 놀면서 유희요로 부른다. 「댕기 노래」는 일반적으로 댕기를 소재로 하여 남녀 사이의 연정을 노래하는 서사 민요인데, 진안의 「댕기 노래」는 댕기에 얽힌 사연을 노래한 서정 민요이다. 「댕기 노래」는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 「두꺼비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덕현리에서 두꺼비를 소재로 하여 부르는 민요. 두꺼비를 의인화하여 두꺼비의 독득한 외양과 엉금엉금 기는 모습을 흥미롭게 표현한 노래이다. 삼삼기와 같이 반복적이고 지루한 노동을 할 때 노동의 고단함을 달래기 위해서 노동요로 부르거나 여럿이 어울려 놀 때 유희요로 부르기도 하였다. 「두꺼비 노래」는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안동 대학교 민속학...

  • 「명 따는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 대량리에서 목화를 따면서 부르는 남녀 애정요. 진안군 동향면 대량리에서 전승되는 「명 따는 노래」는 부녀자들이 목화를 따면서 단조로운 노동의 지루함과 고단함을 달래기 위해서 부르는 노동요이다. 이 노래는 목화를 따는 일뿐만 아니라 모심기나 밭매기 등 일하는 사람의 정서를 표출하기에 적합한 노동 상황에서도 부를 수 있고 나아가 부녀자들이 어울려 놀면서도 부를...

  • 「모심는 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봉암리 지역에서 모내기할 때 부르던 노동요. 진안의 「모심는 소리」는 대부분 장절(章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소리꾼이 장단을 메기면 일꾼들이 받는 형식을 띠고 있다. 선소리꾼의 장단은 자유자재로 표현되지만, 받는 형식은 노래의 후렴처럼 동일한 양상을 보인다. 「모심는 소리」는 진안군 여러 지역에서 채록되었다. 국립 문화재 연구소에서 1982년에 발...

  • 「목도질 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운교리에서 무거운 나무나 돌덩이를 힘을 모아 옮길 때 부르는 노동요. 진안군 백운면 운교리에서 전해오는 「목도질 소리」는 벌목한 나무를 여럿이 힘을 모아 옮기거나 토목·건축 현장에서 무거운 돌이나 목재를 나를 때 부른다. 노래의 사설은 여럿이 호흡을 맞추기 위해서 내는 의미 없는 소리로 이루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목도 소리」 또는 「목도하는 소리」...

  • 「물레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거석리에서 부녀자들이 물레질을 하면서 부르는 길쌈 노동요. 「물레 노래」는 부녀자들이 목화나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기 위해 물레를 천천히 반복적으로 돌리면서 부르는 길쌈 노동요이다. 「물레 노래」는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안동 대학교 민속학 연구소가 공동으로 추진한 ‘한국 구비 문학 대계 개정·증보 사업’ 전북 조사팀이 2010년 1월 22일...

  • 「밭매는 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동창리 부녀자들이 밭을 매면서 부른 노동요. 진안의 「밭매는 소리」에는 “못다 맬 밭 다 맬라다 금봉채를 잃었느니/ 걱정 말소 내가 전주장으를 가서/ 송방송방 다 더터서 내 사다 줌세”라는 가사가 많이 등장한다. ‘금봉채’는 ‘금비녀’의 진안 사투리이다. 비녀는 여인들의 필수적인 장신구인데, 하루해가 졌는데도 남은 밭을 매다가 비녀를 잃었다는 상황으로 미루...

  • 「배추 씻는 처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 자산리에서 처녀를 소재로 하여 부르는 남녀 애정요. 진안군 동향면 자산리에서 전해오는 「배추 씻는 처녀」는 주로 부녀자들이 밭매기나 길쌈과 일을 하면서 부르거나 여럿이 어울려 놀 때 부른다. 총각이 처녀에게 수작을 걸고 처녀가 이에 답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배추 씻는 처녀」는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안동 대학교 민속학 연구소가 공동으로...

  • 「버선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 대량리에서 버선을 소재로 하여 부르는 민요. 진안군 동향면 대량리에서 전승되는 「버선 노래」는 버선을 소재로 하여 여성의 주관적 정감을 표현한 서정 민요이다. 「버선 노래」는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안동 대학교 민속학 연구소가 공동으로 추진한 ‘한국 구비 문학 대계 개정·증보 사업’ 전북 조사팀이 2010년 2월 24일 진안군 동향면 대량리...

  • 「베틀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부녀자들이 베를 짜면서 부르던 노동요. 베 짜는 일은 주로 부녀자들이 담당했던 노동이기 때문에 「베틀가」에는 여성의 생활상과 의식 세계가 잘 반영되어 있다. 전국에 분포되어 있으며 「베틀 노래」 또는 「베 짜는 소리」라고도 한다. 「베틀가」는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안동 대학교 민속학 연구소가 공동으로 추진한 ‘한국 구비 문학 대계 개정·증보...

  • 「사위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 대량리에서 전해지는 사위를 소재로 한 민요. 「사위 노래」는 총각이 길 가는 할머니에게 사위 삼기를 요청하는 노래이다. 대개 부녀자들이 농사일을 하거나 여럿이 어울려 놀 때 이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사위 노래」는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안동 대학교 민속학 연구소가 공동으로 추진한 ‘한국 구비 문학 대계 개정·증보 사업’ 전북 조사팀이 2...

  • 「삼삼는 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월평리 부녀자들이 길쌈할 때 부르던 노동요. 삼을 삼는 것은 삼베를 만드는 과정 중 하나이다. 대마를 베어 잎을 따내고 대궁만 드럼통 등에 쪄내면 껍질이 잘 벗겨지는데, 그 껍질을 가늘게 쪼개서 잇는 과정이 바로 삼을 삼는 것이다. 쪼갠 껍질 한쪽 끝을 가른 뒤 다른 끝을 삽입하여 무릎에 대고 비벼서 한 올의 실로 잇는 것이다. 이러한 일을 할 때도 여인들...

  • 「상여 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신양리 지역에서 장례식 때 부른 의식요. 「상여 소리」는 선소리꾼이 1~2소절을 선창하면 상두꾼들이 후렴처럼 “어허홍 어허홍” 또는 “어화 넘차 너화” 등을 반복적으로 받는 형식의 의식요이다. 이때 선소리꾼은 창의적으로 선소리를 만들 수가 있다. 망자를 그리워하고 삶의 허망함을 노래함으로써 시신을 장지까지 옮기는 행위를 고차원적인 의례로 만든 것이다. 「상...

  • 「서캐 타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 자산리에서 부르는 서캐를 소재로 한 유희요. 사람 손에 잡히면 꼼짝없이 죽는 서캐를 해학적으로 표현한 노래이다. 서캐를 잡으면서 부르기도 했고 노래 부르기 자체를 목적으로 하여 유희요로 부르기도 했다. 아이들이나 부녀자들이 주로 가창하였다 「서캐 타령」은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안동 대학교 민속학 연구소가 공동으로 추진한 ‘한국 구비 문학...

  • 「시집가는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지역 부녀자들이 놀이판이나 일상에서 부르던 부녀요. 구전되는 민요에는 인간의 통과 의례에 관한 것들이 많다. 그 중 진안군 부귀면에서 채록되는 「시집가는 노래」는 낯선 땅으로 시집가는 처녀의 외모를 풍자적으로 노래함으로써 결혼의 설렘과 시집살이에 대한 두려움을 이야기하고 있다. 「시집가는 노래」는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안동 대학교...

  • 「시집살이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시집살이의 애환을 표현한 부녀요. 「시집살이 노래」는 혼인한 여성이 시집에서 남편, 시부모, 시누이 등과 함께 생활하면서 겪는 다양한 갈등과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시집살이의 고단함을 공감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전승되어 부요(婦謠)의 핵심적 위상을 차지하는 노래이다. 「시집살이 노래」는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안동 대학교 민속학 연구소가 공동으로...

  • 「신세타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봉암리에서 부녀자들이 자기 신세나 처지에 대해 푸념조로 부르는 가창 유희요. 진안군에서 전승되는 「신세타령」은 부녀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답답함이나 살아온 삶에 대한 회한을 푸념조로 노래하는 가창 유희요이다. 정해진 노랫말이 있다기보다 개인적 경험에서 나온 노랫말을 즉흥적으로 지어 부르는 경향이 있다. 「신세타령」은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

  • 「아기 어르는 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동창리 지역에서 아기를 재우거나 어르면서 여인들이 부른 부녀요. 아기를 어르면서 부른 「아기 어르는 소리」는 진안군 각 지역에서 구전되고 있다. 그 양상은 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가사가 “서울 가서 밤 한 톨 주서다가/ 살강 밑에 묻었더니/ 새앙쥐가 다 까먹고”라는 내용이다. 구전되는 과정에서 일부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구연자의 창작성에 따라 변형...

  • 「연분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용포리에 전승되는 남녀 애정요. 진안군 성수면 용포리에서 전승되는 「연분 노래」는 총각이 처녀를 유혹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남녀 애정요이다. 부녀자들이 길쌈을 할 때나 여럿이 어울려 놀 때 부른다. 「연분 노래」는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안동 대학교 민속학 연구소가 공동으로 추진한 ‘한국 구비 문학 대계 개정·증보 사업’ 전북 조사팀이 20...

  • 「연애 거는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서 전해지는 남녀의 연애를 소재로 한 애정요. 진안군에서 전승되는 「연애 거는 노래」는 밝은 달밤에 산보를 나간 총각이 길을 지나는 처녀에게 수작을 걸고 처녀와 총각이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내용의 애정요이다. 자유연애 관념이 드러나 있고 후렴구에 일본어 단어를 섞어 쓴 것으로 보아 근대 이후에 생성된 노래로 보인다. 특별한 기능이 없는 비기능요로 여...

  • 「엿타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동창리에서 엿장수가 엿을 팔면서 부르던 노래. 「엿타령」은 엿장수들이 엿을 팔면서 엿을 선전하고 손님을 끌어 모으기 위해서 가위 소리에 맞추어 불렀다. 일반 사람들이 엿장수들의 노래를 장터 등에서 듣고 배워서 즐겨 부르면서 「엿타령」은 점차 가창 유희요의 성격을 띠게 되었다. 「엿타령」은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안동 대학교 민속학 연구소가...

  • 「이거리 저거리 갓거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신양리에서 다리 세기 놀이를 하며 부르는 유희요. 진안군에서 전승되는 「이거리 저거리 갓거리」는 아이들 대여섯 명이 모여 다리 세기 놀이를 하며 부르는 유희요이다. 「이거리 저거리 갓거리」는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안동 대학교 민속학 연구소가 공동으로 추진한 ‘한국 구비 문학 대계 개정·증보 사업’ 전북 조사팀이 2010년 2월 24일 진안...

  • 「이타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 자산리에서 이를 해학적으로 표현한 유희요. 「이타령」은 사람의 몸에 기생하면서 피를 빨아먹는 작은 벌레인 이의 생김새를 익살스럽게 그려낸 노래이다. 이를 잡으면서 부르기도 했고 노래 부르기 자체를 목적으로 하여 가창 유희요로 부르기도 했다. 아이들이나 부녀자들이 주로 가창하였다. 「이타령」은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안동 대학교 민속학 연구소...

  • 「자장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동창리에서 아기를 어르거나 재우면서 부르는 노래. 「자장가」는 어린애를 재우려고 할 때나 보채고 우는 아이를 달랠 때 부르는 기능요이다. 두 팔로 아이를 안거나 업어서 가볍게 흔들거나 토닥이면서 부른다. 「자장가」는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안동 대학교 민속학 연구소가 공동으로 추진한 ‘한국 구비 문학 대계 개정·증보 사업’ 전북 조사팀이 2...

  • 「장타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주양리에서 시장의 이름과 지명을 엮어 부른 가창 유희요. 「장타령」은 본래 장돌뱅이들이 물건을 팔기 위해 부르던 상업 노동요였으나 장터에서 주로 활약하던 각설이패들이 이를 자신들의 공연물로 흡수하면서 「각설이 타령」과 동일한 노래로 간주되어왔다. 그러나 가창자의 성격과 노래의 내용이 엄연히 구분된다. 「각설이 타령」은 각설이들의 신세타령이고, 「장타령」은...

  • 「줌치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 대량리에서 주머니를 소재로 하여 전해지는 유희요. 「줌치 노래」는 허리춤에 차고 다니는 주머니를 소재로 하여 전반부에서는 세 자매가 아름다운 주머니를 만드는 과정을 묘사하고, 후반부에서는 사또에게 주머니를 선보이며 값을 흥정하는 내용을 표현하였다. 부녀자들이 단순하고 반복적인 노동을 할 때나 여럿이 어울려 놀 때 불렀다. 「줌치 노래」는 한국학 중앙 연구원...

  • 「지충개 타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용포리에서 지충개를 소재로 하여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부르는 사친요. 진안군 성수면에서 전승되는 「지충개 타령」은 지칭개를 소재로 하여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이다. 봄에 부녀자들이 들이나 산으로 다닐 때 나물을 뜯으면서 부르거나 밭을 매면서 심심할 때 불렀다. 「지충개 타령」은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안동 대학교 민속학 연구소...

  • 「진주 낭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동창리에서 시집살이를 주제로 하여 전해 오는 부녀요. 진안군 백운면에서 전승되는 「진주 낭군」은 고된 시집살이를 하던 아내가 남편이 첩을 집으로 데려온 것을 보고 자결하자 남편이 후회한다는 내용의 서사 민요이다. 일명 「진주 난봉가」 또는 「진주 낭군가」라고도 한다. 「진주 낭군」은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안동 대학교 민속학 연구소가 공동으...

  • 「천자 뒤풀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 전승되는 천자문의 글과 뜻을 풀어 꾸민 언어 유희요. 조선 시대 한문 초학자를 위한 교본인 『천자문(千字文)』의 글과 뜻을 풀어 꾸민 노래로 어려운 한자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일명 「천자 풀이」라고도 한다. 한글의 음소를 외우기 위해 불렀던 한글 풀이 노래와 같은 맥락에서 전승되었다. 「천자 뒤풀이」는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 「첩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 자산리에서 본처가 첩을 원망하며 부르던 서사 민요. 진안군 동향면 자산리의 「첩 노래」는 본처가 첩의 집에 갔다가 오히려 살림의 반을 달라고 요구하는 첩의 말을 듣고 집으로 돌아와 한탄하는 내용을 담은 노래이다. 시집살이 노래 종류 중에서 본처와 첩의 갈등을 직접 다루고 있다. 부녀자들이 오랜 시간 지루한 노동을 반복해야 하는 삼 삼기나 베 짜기 등의 길쌈...

  • 「화투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에서 화투를 소재로 하여 부르는 유희요. 「화투 노래」는 정월부터 섣달까지 있는 화투의 열두 패에 인생의 희로애락을 비유하여 부르는 노래이다. 화투의 열두 달 그림을 월마다 해학적으로 풀이한 달거리 형식을 띠고 있다. 「화투 노래」는 화투 놀이를 하면서 부르기도 했고, 화투를 이용해 운세를 보는 화투 점을 치면서 부르거나 여럿이 또는 혼자서 심심파적으...

  • 「환갑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에서 전해지는 환갑잔치를 소재로 한 유희요.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의 「환갑 노래」는 환갑잔치 때 환갑을 맞은 주인공이 가족과 축하객들 앞에서 기쁨을 표현하며 부르는 가창 유희요이다. 「환갑 노래」는 한국학 중앙 연구원 어문 생활 연구소와 안동 대학교 민속학 연구소가 공동으로 추진한 ‘한국 구비 문학 대계 개정·증보 사업’ 전북 조사팀이 2010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