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사

존경하는 진안군민과 향우 여러분!
그리고 『디지털진안문화대전』을
방문해 주신 네티즌 여러분!
진안군수 이항로입니다.

온라인을 통해 만나 뵙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백제 때 진안의 옛이름은 난진아였습니다.
고원에 있는 고을이란 뜻입니다.

조선조 때 붙여진 고을 이름 진안은
진안이 편하지 않으면
호남이 평안할 수 없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합니다.

남한 유일의 고원지대인 진안은
신비의 영산 마이산과
600리 섬진강의 발원지로 청정환경을 자랑합니다.

임야가 전체면적의 80%를 차지하는
전형적인 산촌지역으로
풍부한 산림자원이 잘 보존되어 있고,
전북의 생명수인 용담댐이 있는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이와 같은 진안의 역사, 문화유산을
비롯한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향토자료를 지식정보화 시대에 맞게
정리, 발굴, 연구 집대성하여
「디지털진안문화대전」을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털진안문화대전」은 진안의 지식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콘텐츠 산업 발달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인터넷·모바일 등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진안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안군의 과거와 현재를 쉽게 이해하고
소중한 문화자원으로 활용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진안군수 이 항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