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문화』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801569
한자 -鎭安文化-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노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1년 - 진안 문화원 창립
창간 시기/일시 1992년연표보기 - 『진안 문화』 창간
성격 연속 간행물
발행인 진안 문화원
판형 15㎝×22cm[국판]
총호수 21호

[정의]

전라북도 진안군에 있는 진안 문화원에서 발간하고 있는 연속 간행물.

[창간 경위]

진안에 거주하고 있는 문인들의 작품 소개와, 진안에 있는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소개하기 위해서 1992년 진안 문화원에서 발간하기 시작하였다.

[형태]

단행본으로 가로 15㎝, 세로 22cm의 크기의 국판이다.

[구성/내용]

전라북도 진안군에 거주하거나 진안과 관련된 문인들의 시조·시·수필 등 문학 작품과 향토사 관련 문화 탐구, 애향 탐구, 학생 문예, 사진 예술 등 문화 관련 기사 일반을 수록하고 있다.

2010년에 발간된 『진안 문화』 19호 내용을 보면 화보인 ‘2010 진안 문화원의 발자취’를 시작으로 「진안군의 지명 고찰, 사회적 영향에 의한 지명 변화의 원인과 과정-전북 진안군 지명을 사례로」, 「교통 변화의 주요 요인과 특성-전북 웅치 지역 중심으로」, 「지명 호남(湖南)의 형성과 지리적 범위 변화 가능성」, 「전북 진안 지방의 풍수 지명 연구」, 「지명과 지형적 위요(圍繞) 및 공간 규모 인식의 관계-전북 진안군을 중심으로」, 「마을 숲 복원에 관한 연구」, 「마을 비보 숲 모니터링」, 「진안 수선루(睡仙樓)를 통해 본 도가적 자연관과 풍류 문화」, 「영모정(永慕亭)에서 발견되는 누정의 보편성과 특수성」, 「진안고원으로 가는 뜻」 등의 논문 및 답사 보고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1992년 창간호가 발간된 이후 매년 발간하고 있으며, 2012년에 21호를 발간하고, 2013년 현재 22호를 준비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 문화원에서 발행하는 연속 간행물이자 향토지로 향토사 연구계를 비롯하여 지역 문화 예술계의 동향을 알려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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