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리 와요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800663
한자 丹陽里瓦窯址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터
지역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 560-8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조인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발굴 조사 시기/일시 2003년 - 단양리 와요지 전주 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 조사 실시
소재지 단양리 와요지 -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 560-8 지도보기
출토 유물 소장처 국립 전주 박물관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249[효자동 2가 900]
성격 기왓가마 터

[정의]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에 있는 조선 시대 기왓가마 터.

[개설]

단양리 와요지는 진안 북부 예술 관광 단지 조성 사업 용지 내에 있다. 2003년 전주 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진행된 발굴 조사에서는 적심 유구(積心遺構)와 고려~조선 시대 자기편 등이 확인되었다. 발굴 조사에서는 조선 시대 와요지 1기가 확인되었다.

[위치]

단양리 와요지진안읍 단양리 외사양 마을 입구에 있다. 유적은 마이산에서 북측으로 뻗어내린 높이 350m의 경사가 급한 산자락에 있으며, 전방의 좁은 충적지에는 경작지가 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2003년 전주 대학교 박물관의 조사 당시 와요지 주변이 완전히 삭평[평평히 고른 상태]된 상태였다. 삭평 과정에서 와요지의 연도부가 파괴되었고, 소성부도 일부 유실되었다. 진안 북부 예술 관광 단지 조성 이전에 이곳에는 민가의 화단이 있었으며, 화단 조성과 하수도 공사로 연소부가 일부 파괴되어 있었다.

와요는 단단한 풍화 하강암층을 뚫어 조성한 지하식 등요로 소성부의 천장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다. 와요는 요전부, 아궁이부 연소부, 소성부가 거의 완전하게 잔존하고 있었다. 연도부의 근접한 곳에는 출입 시설 내지 불길의 유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부속 시설이 있다. 와요의 주축은 동서 방향이며, 소성부에서 연도부까지 23° 가량의 경사를 이룬다. 잔존 길이는 12.5m, 아궁이부 폭은 1.1m, 소성부는 2.1m 내외이다.

출토 유물은 암키와가 주를 이루며 소성실 내부에서 많이 출토되었다. 암키와의 문양은 어골문·원문, 곡집선문, 집선문 등이 있다. 기와의 제작 기법은 분할 도흔이 보이며 와통은 원통형으로 대부분에서 포목흔이 확인된다. 수키와는 언강과 미구가 있는 유단식으로 문양은 곡집 선문, 집선문 등이 많다. 제작 기법은 암키와와 비슷하다.

[현황]

단양리 와요지는 진안 북부 예술 관광 단지 조성 지역 내에 해당되어 구제 발굴 후 지금은 찾아볼 수 없다.

[의의와 평가]

구제 발굴에 의해 파괴가 진행된 가운데 발굴 조사된 와요이나 비교적 전체적인 형태가 잘 남아 있어 진안군 일원의 조선 시대 가마의 형태와 축조 방법 연구에 좋은 자료로 기대되는 유적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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