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릅나무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800452
이칭/별칭 개물푸레나무,선화삼,쇠코들개나무,개박달나무,소허래나무,먹감나무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식물/식물(일반)
지역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갈용리
집필자 윤명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낙엽성 교목
학명 Maackia amurensis
생물학적 분류 장미목/콩과
원산지 한국
높이 15m
개화기 7~8월
결실기 10월

[정의]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갈용리 갈거리 계곡에 서식하는 콩과에 속하는 낙엽성 교목.

[개설]

다릅나무는 콩과 식물로서 잎이 물푸레나무를 닮았다고 하여 개물푸레나무·선화삼·쇠코들개나무·개박달나무·소허래나무·먹감나무 등으로 부른다. 운장산 갈계리 계곡에 자생하고 있는 자연 식생 수종 중에는 규모가 작은 편이다.

[형태]

다릅나무는 15m 정도의 높이를 가지며, 잎은 타원형 혹은 달걀 모양의 쪽잎이 깃처럼 모여 있다. 전체적으로 아카시아나무와 흡사하며, 잎을 씹어 보면 아카시아나무의 잎 냄새가 풍긴다.

[생태]

다릅나무는 고유한 자연 식생이 잘 보존되어 있는 갈계리 계곡에 자생하고 있다. 높이 100~1,800m 지점에서 굴참나무·밤나무·상수리나무·신갈나무 등과 함께 숲을 조성하며 원산지인 한국 외에 중국이나 일본의 산지에도 분포하고 있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다릅나무는 결이 아름답고 질겨서 생활 속에서 기구재·기계재·차량재 등으로 다양하게 쓰인다. 다릅나무가 “병마를 쫒는 수문장 역할을 한다.”고 하는 말도 있으며, 산짐승들이 병이 나면 다릅나무의 줄기나 껍질을 먹는다고 한다. 안덕균의 『한국 본초 도감』에서는 다릅나무의 꽃을 ‘조선괴(朝鮮塊)’, 가지를 ‘양괴(攘塊)’라고 하면서 풍습성 관절염의 통증을 완화시키는 기능이 있다고 서술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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