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토끼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800392
이칭/별칭 산토끼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동물/동물
지역 전라북도 진안군
집필자 박기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포유류
학명 Lepus sinensis coreanus
생물학적 분류 동물계/척색동물문/포유강/토끼목/토끼과/토끼속
서식지 높이 500m 이하의 야산
몸길이 45~49㎝

[정의]

전라북도 진안 지역에 서식하는 토끼과에 속하는 포유류.

[형태]

멧토끼는 몸무게가 약 4.5㎏에 이르며, 몸의 길이는 45~49㎝이고, 귀의 길이는 7~9.5㎝이며, 뒷발의 길이가 10.5~13㎝이고, 꼬리의 길이는 6~7㎝로 토끼류 가운데 중소형에 속한다. 중국의 멧토끼보다 크고 뚱뚱하며, 일본의 멧토끼에 비해서는 회색이 짙고 약간 작다. 일반적인 형태는 일본 멧토끼보다 중국 멧토끼에 가깝다.

몸의 색은 다갈색이 대부분이며 그 외에도 갈색·회색·흰색 등으로 다양하다. 여름과 겨울에 털의 색은 변함이 없으나 겨울털은 길고 부드럽고 빽빽한 반면 여름털은 거칠고 짧다. 서식 환경과 나이에 따라 약간 변이가 있고, 주로 옅어지는 경향이 있다. 털의 끝부분과 허리와 꼬리의 붉은빛을 띤 갈색 부분은 연한 회색을 띤 갈색으로 변한다. 새끼는 출산 직후 곧바로 걸을 수 있다.

[생태]

멧토끼는 야산·평야·농경지·산림 등 전국의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하며 주로 높이 500m 이하의 야산에 서식하므로 그 이상의 높이에서는 서식 밀도가 낮다. 식물의 종자나 줄기를 즐겨 먹으며, 겨울에 먹이가 부족할 때에는 어린 나무의 껍질을 먹기도 한다. 아침과 저녁에 활동한다. 1년에 2~3회 번식하며, 1번에 1~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산림이나 농작물에 해로운 동물이지만 노루와 마찬가지로 그 수가 감소하고 있다. 천적은 대부분의 육식 동물이다.

[현황]

멧토끼는 멸종 위기 등급에서 관심 필요종[LC]에 해당한다. 현재 진안 지역에서는 용담면 옥거리봉화산, 정천면운장산, 주천면구봉산 일대에 분포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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