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내재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800113
한자 笛川峙
이칭/별칭 적내치,적천재,적천치
분야 지리/자연 지리
유형 지명/자연 지명
지역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산 261-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병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전구간 적내재 -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지도보기|완주군 소양면 신촌리
해당 지역 소재지 적내재 -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산261-1 지도보기
성격 고개
높이 445m
길이 3.7㎞

[정의]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에서 완주군 소양면 신촌리를 연결하는 고개.

[개설]

적내재는 과거 곰티재와 더불어 전주-진안 간 주요 교통로였다. 적내재곰티재에 비하여 도정이 약 1㎞가 빠르다. 그러나 완주군 방향의 비탈이 곰티재에 비하여 3 배가량 급하여 짐이 많은 사람은 오르기 불편하였다. 따라서 빈손으로 전주에 갈 때는 적내재를 이용하고 짐을 지고 진안 지역으로 올 때는 곰티재를 이용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적내 마을에서 완주군의 솔정이 마을까지는 3.7㎞ 거리이다.

[명칭 유래]

적내재라는 이름은 임진왜란 당시 왜적이 침공한 곳이라 해서 ‘적래(賊來)’라 불렀던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한다. 적내재 아래에 있는 적내 마을은 적의 음을 취하여 피리를 뜻하는 적(笛)으로 고치고, 내[川]는 한자의 뜻을 취하여 적천(笛川)이라 불렀다. 적내재적천치(笛川峙)라고도 한다.

[자연환경]

적내재호남 정맥에 해당하며, 남북으로 흐르는 능선을 동서 방향으로 가로지른다. 적내재 동쪽은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적천 마을·대곡 마을, 적내재 서쪽은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신촌리 솔정이 마을이다. 호남 정맥을 따라 북쪽으로는 모래재가, 남쪽으로는 곰티재가 있다.

[현황]

작은 숲길이었던 적내재는 현재 숲길의 흔적마저 희미한 상황이다. 고개 정상에는 대한 광업 진흥 공사에서 세운 삼각점이 있으나 이용되지 않고 있다. 모래재로 향하는 옛 국도 30호선에서 적내재로 들어서는 길목에는 몇 개의 식당이 있다. 현재 진안고원길의 5구간에 속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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