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1992년에 발행한 향토지.

[편찬·간행 경위]

편집은 전형무(全炯武)와 안일(安鎰)이 맡았다. 후기(後記)는 전형무(全炯武)가 썼다.

[형태]

4×6배판 1,400쪽, 전단 횡조, 10포인트 활자를 사용하였으며, 중급 인쇄지, 양장본이다.

[구성과 내용]

당시 신진하(辛晉夏) 군수의 발행사, 박병열(朴柄烈) 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실려 있다. 수록 내용은 제1편 자연과 인문에 자연 지리·인문 지리, 제2편 역사에 총설·고대·고려 시대·조선 시대·근대·현대 편, 제3편 정치·행정에 지방 자치·선거·정당·행정·정부 수립 이후의 행정 편, 제4편 산업·경제에는 광복 이전의 산업 경제·농업·특용 작물·임업·축산·광공업·상업·금융·운수·교통·관광 편, 제5편 교육에는 개화기 이전의 교육·근대의 교육·현대의 교육·교육 자치제·진안 교육 현황 편, 제6편 보건·사회에는 사회 복지·보건·새마을 운동·사회 편, 제7편 종교에는 유교·불교·천주교·개신교·원불교·기타 종교 편, 제8편 문화에는 문학·미술·농악·금척무·마이산제·진안 문화원 창립 편, 제9편 문화재에는 무형 문화재와 유형 문화재 편, 제10편 인물에는 진안의 인물 편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