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800996
한자 愼達晟
이칭/별칭 덕삼(德三),연파(蓮坡)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의병·독립운동가
지역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노촌리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김병남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879년연표보기 - 신달성 출생
몰년 시기/일시 1944년연표보기 - 신달성 사망
출생지 신달성 출생지 -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노촌리 지도보기
성격 독립운동가
성별
본관 거창(居昌)

[정의]

일제 강점기 진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가계]

본관은 거창(居昌). 자는 덕삼(德三), 호는 연파(蓮坡). 할아버지는 증 가선대부(贈嘉善大夫) 호조 참판 동지의금부사(戶曹參判同知義禁府事) 신병용(愼炳瑢)이고 아버지는 통정대부(通政大夫) 행동부승지(行同副承旨) 신종각(愼宗珏)이다.

[활동 사항]

신달성(愼達晟)[1879~1944]은 진안군 백운면 노촌리에서 태어났다. 1910년에 일제는 강제로 조선의 국권을 찬탈한 이후에 은사금이란 회유책과 함께 채찍을 동원하여 지역의 유지들을 대상으로 일본에 적극 협력할 것을 강요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신달성은 이에 굴하지 않고 아예 두문불출(杜門不出)하는 형태로 그들의 회유에 저항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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