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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오룡리 에 있는 전주 이씨 집안의 재각. 진안군 부귀면 오룡리 에 있는 원모재 는 회안 대군(懷安大君) 의 넷째 아들 금산군 의 후손 이륜 을 비롯하여 이태복 · 이규영(李奎永) · 이동준(李東俊) 을 배향한 전주 이씨 사당이다. 원모재 는 진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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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방곡리 에 있는 남학(南學) 관련 유적. 1895년 남학 교주 및 간부 8명이 순교한 이른바 을미 횡액 이후 남학 교도들이 이곳...남학 교인들이 이곳에 숨어들어 제단을 쌓고 기도하던 장소이다. 진안군 부귀면 방곡리 에서 임도를 따라 오르다 보면 8부 능선 지점 계곡에 있다. 200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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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신교육의 전당으로 바꾸고 사립 보통학교 인가를 받아 수업하였다. 1922년 다시 공립 학교로 인가를 받아 토지 710평을 학교 대지로 희사하고, 5,000원의 희사금을 받아 현 마령 초등학교 의 위치에 교사(校舍) 2동을 신축하여 교육하였다. 이 학교는 마령면 , 백운면 , 성수면 , 부귀면 등 지역에서 신교육 시행의 효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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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면 덕현리 , 백운면 두원리 , 백운면 신암리 , 백운면 운교리 , 부귀면 개곡리 , 상전면 운산리 , 상전면 주평리 , 성수면 가림리 , 성수면... 백운면 대전리 , 백운면 덕현리 , 백운면 백암리 , 백운면 원산리 , 부귀면 두남리 , 부귀면 수항리 , 부귀면 신정리 , 부귀면 오산리 , 성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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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방곡리 에 있는 칠성대 입구 암벽에 새긴 각석(刻石). 1895년 남학 운동 을 주도한 남학 교주 및 교도 8명이 순교한 이른바 을미 횡액 이후 남학 교도들이 진안군 부귀면 방곡리 운장산 계곡 에 숨어들어와 제단을 쌓고 기도를 올렸다. 이것이 칠성대 인데, 칠성대 옆 바위에는 ‘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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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방곡리 칠성대 입구 암벽에 새긴 각석(刻石). 1895년 을미 횡액 이후 남학 의 교도들이 칠성대 에 숨어들어와 제단을 쌓고...)'이란 산을 지키는 신장(神將)을 가리키는 명칭이다.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방곡리 에서 임도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8부 능선 지점 칠성대 입구 암벽에 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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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에 있는 일제 강점기의 선돌. 황금리 선돌 은 마을 중앙의 당산나무 아래 세워진 3기의 선돌로 주민들에 의해 일제 강점기에 세워진 민간 신앙 유적이다. 당산나무에 거의 붙어 세워져 있으며, 길가에서 바라봤을 때 왼쪽의 것[남]이 1호, 중앙이 2호, 오른쪽의 것[북]이 3호이다. 수구막이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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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가 진안면 에 설립되었다. 이후 마령면 [1918년]· 정천면 [1922년]· 주천면 [1923년]· 안천면 [1925년]· 백운면 [1927년]· 부귀면 [1928년]· 동향면 [1930년] 등에도 각각 공립 보통학교가 설립되었고, 이외에도 부녀자를 위한 야학이 개설되었다. 진안읍 의 장날이었던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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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교도대와 함께 용담 지역으로 출진하였다. 이들은 곧바로 정천(程川) 으로 진격하여 동학 농민군과 교전하였다. 11월 13일 밤에 동학 농민군은 현재의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에 있는 노래재[歌峙] 에서 유숙한 후 다음 날 노래재 를 넘어 상조림 아래 들판에 도착했다. 동학 농민군은 일본군과 관군을 과소평가하였으나, 일본군이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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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오산리 에 살았던 오매당 김만서 의 묘갈명. 「오매당 김만서 묘갈명」 은 조영하 가 1882년에 지었다. 묘...의 자는 자술(子述) , 호는 오매당(寤寐堂) , 사천인(泗川人)이다. 말년에 부귀면 오산리 에 들어와 은거했던 인물이다. 「오매당 김만서의 묘갈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