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월평리 에 있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원월평 에서 부귀면 두남리 로 가는 모퉁이 바위 밑에 있는 태고종 소속의 사찰이다. 구암사(龜岩寺) 가 있는 곳은 ‘굴바위 산제당'으로 인근의 주민들이 치성을 드리던 곳이었다. 1930년경에 김대덕화 가...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봉학리 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봉학리 마조 마을 에 있는 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심원사 는 백제 573년(위덕왕 20)에 창건되었다고 전한다. 심원사 의 원래 자리는 마조 마을 서북쪽 300여m 되는 추줄산 산기슭에 있었다....
...x20;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군하리 에 있는 대한 불교 일붕 선교종 소속의 절로서 진안 초등학교 뒤편에 있다. 금영사 는 처음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봉학리 양촌 에서 1986년 법화심(法華沈) 이 설립하였으나 용담댐 수몰로 1997년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법화심 이 절을 관리하고 있다. 찾아오...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갈용리 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갈용리 천황사 앞에서 남쪽 산비탈로 500m 지점에 위치한 암자이다. 본래 남암(南庵) 이라 하여 천황사 소속 암자였으나 퇴락해 버린 것을 천황사 의 신도였던 이도림(李道琳) 이 1929년에 중건하였다. 이후...
...대로 추정이 가능하다. 진안 지역 중에서도 운장산 에 가장 먼저 사찰이 들어선 것으로는 보인다. 지금은 폐사가 되어 본래의 사찰은 없어지고 최근의 심원사 가 진안군 정천면 마조 마을 로 옮겨져 마을에서는 ‘절집'으로 불리고 있지만 원래의 심원사 가 가장 빠른 573년(위덕왕 20)에 창건된 것으로 전한다. 기록 및 구전으로 전해지는 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