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ID | GC05801108 |
|---|---|
| 한자 | 沈大有 |
| 분야 |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 유형 | 인물/의병·독립운동가 |
| 지역 |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 학선리 |
| 시대 | 근대/개항기 |
| 집필자 | 송정현 |
[상세정보]
| 활동 시기/일시 | 1908년 - 심대유 호남 의병단에 가입 |
|---|---|
| 활동 시기/일시 | 1909년 - 심대유 전주 재판소에서 10년형 선고 받음 |
| 출생지 | 심대유 출생지 -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 학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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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 의병 |
| 성별 | 남 |
[정의]
개항기 진안 출신의 의병.
[개설]
심대유(沈大有)는 호남 의병단에 가입하여 용담·금산 일대에서 활약하였다.
[활동 사항]
심대유(沈大有)[?~?]는 진안군 동향면 학선리에서 태어났다. 1908년 문태서(文泰瑞)의 호남 의병단에 가입하여 약 1년 6개월 동안 용담, 금산 등지를 잠행하면서 군자금을 모으고 유격 활동에 참가하다가 체포되었다. 1909년 6월 9일에 전주 재판부에서 10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하였다.
[참고문헌]
- 『전북 의병사』하(전북 향토 문화 연구회, 1992)
- 『진안군 향토 문화 백과사전』(진안군·진안 문화원, 2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