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800269 |
---|---|
한자 | 地方道-號線 |
이칭/별칭 | 진안~남일선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도로와 교량 |
지역 |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운산리|정천면 월평리|봉학리|모정리|용담면 송풍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규영 |
[정의]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에서 용담면 송풍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개설]
지방도 795호선은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 사거리에서 정천면 월평리·봉학리·모정리·왕두골을 거쳐 송풍 삼거리에서 국도 13호선과 연결되는 지방도이다.
[명칭 유래]
기점과 종점의 지명을 따 진안~남일선이라고도 했으나 새로운 도로 지명에서는 진용로로 명명되었다.
[변천]
정천면과 용담면 일대의 도로는 2001년 용담댐 건설로 용담호가 생기면서 대부분 구간이 수몰되어 새로 이설하였다.
[제원]
2차선 포장 도로로 총 연장 길이는 29.42㎞이다.
[현황]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 사거리에서 운산리와 정천면 월평리·봉학리·모정리를 거쳐 용담면 송풍리에 이르는 도로이다. 중간에 국가 지원 지방도 49호선·지방도 725호선·국도 13호선과 연결되며, 모정교·사근교·호암교·용담 대교를 지난다.
2012년 기준 진안읍~정천면 구간의 1일 통행량은 총 4,891대로, 승용차가 3,627대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소형 화물차 1,000대, 버스 197대, 중형 화물차 67대의 순서이다. 정천면~용담면 구간의 1일 통행량은 총 2,559대로, 승용차가 1,666대로 가장 많고 소형 화물차 76대, 중형 화물차 66대, 버스 62대의 순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