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진안군 안천면 노성리 에 있는 조선 후기의 비석. 1695년(숙종 21) 용담 현령 을 지낸 윤추(尹推) 의 선정을 기리기 위하여 용담현 백성...)에 ‘현령 윤후추 선정비(縣令尹侯推善政碑)'라고 새겨져 있다. 진안군 안천면 노성리 안천 망향의 동산 에는 본래 안천면사무소 앞과 안자동 등에 산...
전라북도 진안군 안천면 노성리 에 있는 고분 떼. 노성리 고분 떼 는 진안군 안천면 노성리 노채 마을 의 남서쪽에 자리한 2개소의 고분 떼이다. 현재는 잡목이 무성하고 일부 밭으로 경작된 상태이며, 유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노성리 고분 떼 는 전라북도 진안군 안천면 노성리 산42 와 노성리 산55...
전라북도 진안군 안천면 삼락리 지장산 에 있는 봉수대 터. 진안군 용담면 소재지에서는 남쪽으로 13번 국도 를 따라 3.5㎞가량 가다보면, 용담댐 을 지나 삼락교 가 나온다. 이곳의 동쪽에 있는 지장골 을 따라 올라가면 지장산 [774.3m] 정상부에 이를 수 있다. 지장산 봉수 터 는 정상부에...
전라북도 진안군 안천면 삼락리 풍암 마을 에 있던 청동기 시대 유적. 삼락리 풍암 유적 은 용담댐 수몰 지구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북 대...의 비슷한 양상을 띠고 있다. 삼락리 풍암 유적 은 전라북도 진안군 안천면 삼락리 에 있다. 장등 마을 로부터 흘러나오는 개천과 안천면 백화리 에서 흘...
전라북도 진안군 안천면 삼락리 승금 마을 에 있던 조사된 청동기~삼국 시대 무덤 유적. 삼락리 승금 유적 은 1993년에 발간된 『진안 용담댐 ... 돌널무덤 2기가 확인되었다. 삼락리 승금 유적 은 전라북도 진안군 안천면 삼락리 승금 마을 에 있다. 승금 마을 은 안천면사무소 가 위치한 노성리 ...
전라북도 진안군 안천면 삼락리 에 있던 청동기 시대 유적. 삼락리 구곡 유적 은 용담댐 수몰 지구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국립 전주 박물관 에 의해 1996년 발굴 조사가 진행되었다. 발굴 조사는 A·B·C의 3개 지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A 지역에서 고인돌 10기, B 지역에서 주거지 3기, C 지역에서 고인돌...
... 월포리 고인돌 떼 는 현재 용담호 에 수몰되어 볼 수 없지만 갈수기에는 지표면이 드러나며 모습을 보인다. 월포리 고인돌 떼 는 진안군 정천면 과 안천면 에 있는 고인돌과 달리 서해안 과 서부 평야 지대에서 확인되는 개석식이나 기반식 고인돌의 축조 방식을 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유물이 전혀 출토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라북도 진안군 안천면 삼락리 구곡 마을 에 있던 청동기 시대 무덤 떼. 삼락리 구곡 고인돌 떼 는 1996년에 발굴 조사된 안천면 일대의 대표적인 고인돌 떼이다. 세 지점에서 조사가 이루어졌지만 두 곳에서만 고인돌이 확인되었다. 한 곳에서는 10기의 고인돌이, 다른 한 곳에서는 8기의 고인돌이 조사되었는데, 이들은 모...
전라북도 진안군 안천면 노성리 에 있는 삼국 시대 및 조선 시대의 유물 산포지. 유물 산포지란 지표상에서 뚜렷한 유구의 흔적을 확인할 수 없지만 일정 범위 내에 ...자리하고 있는데 삼국 시대에서 조선 시대까지의 유물이 확인된다. 진안군 안천면 노성리 노채 마을 회관 에서 안천면 소재지로 나가는 도로를 따라 350m...
전라북도 진안군 안천면 신괴리 에 있는 삼국 시대 및 조선 시대의 유물 산포지. 유물 산포지란 지표상에서 뚜렷한 유구의 흔적을 확인할 수 없지만 일정 범위 내에 유물이 흩어져 있어 선인들의 활동 흔적이 남아있는 곳을 말한다. 진안군 안천면 신괴리 지사 마을 인근에 신괴리 유물 산포지 가 자리하고 있다. 신괴리 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