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오룡리 에 있는 전주 이씨 집안의 재각. 진안군 부귀면 오룡리 에 있는 원모재 는 회안 대군(懷安大君) 의 넷째 아들 금산군 의 후손 이륜 을 비롯하여 이태복 · 이규영(李奎永) · 이동준(李東俊) 을 배향한 전주 이씨 사당이다. 원모재 는 진안군 ...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방곡리 에 있는 남학(南學) 관련 유적. 1895년 남학 교주 및 간부 8명이 순교한 이른바 을미 횡액 이후 남학 교도들이 이곳...남학 교인들이 이곳에 숨어들어 제단을 쌓고 기도하던 장소이다. 진안군 부귀면 방곡리 에서 임도를 따라 오르다 보면 8부 능선 지점 계곡에 있다. 2009년 ...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방곡리 에 있는 칠성대 입구 암벽에 새긴 각석(刻石). 1895년 남학 운동 을 주도한 남학 교주 및 교도 8명이 순교한 이른바 을미 횡액 이후 남학 교도들이 진안군 부귀면 방곡리 운장산 계곡 에 숨어들어와 제단을 쌓고 기도를 올렸다. 이것이 칠성대 인데, 칠성대 옆 바위에는 ‘칠성...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방곡리 칠성대 입구 암벽에 새긴 각석(刻石). 1895년 을미 횡액 이후 남학 의 교도들이 칠성대 에 숨어들어와 제단을 쌓고...)'이란 산을 지키는 신장(神將)을 가리키는 명칭이다.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방곡리 에서 임도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8부 능선 지점 칠성대 입구 암벽에 새겨...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황금리 에 있는 일제 강점기의 선돌. 황금리 선돌 은 마을 중앙의 당산나무 아래 세워진 3기의 선돌로 주민들에 의해 일제 강점기에 세워진 민간 신앙 유적이다. 당산나무에 거의 붙어 세워져 있으며, 길가에서 바라봤을 때 왼쪽의 것[남]이 1호, 중앙이 2호, 오른쪽의 것[북]이 3호이다. 수구막이 혹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거석리 에 있는 일제 강점기의 비석. 진안군 부귀면 에 많은 토지를 소유하고 있었던 윤치호 가 부귀 초등학교 부지를 희사하고 소작료를 경감해 준 사실을 기리기 위하여 1929년에 비를 건립하였다. 윤치호(尹致昊) [1865~1945]는 한말 개화파로 알려진 인물로, 전라북도...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봉암리 에 있는 개항기의 비석. 진안 현감(鎭安縣監) 정기춘(鄭基春) 의 선정을 기리기 위하여 현민들이 건립한 선정... 정기춘 의 선정을 기리기 위하여 고을 백성들이 비를 세웠다. 진안군 부귀면 봉암리 신촌 마을 회관 앞에 있다. 정기춘 휼민 불망비 가 있는 봉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