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 시대와 고려 후기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 부귀면 · 상전면 일부 지역에 설치된 지방 행정 구역. 월량현(月浪縣) 은 기록의 미비로 백제 가... 지방 제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오늘날의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과 부귀면 및 상전면 지역에 해당하는 구역에 대한 행정 명칭으로 월량현 이 등장한 것 같다. ...
... 강정리 로 와서 살았다. 묘소는 성수면 거사곡 세록 신좌(申坐)에 있고, 부인 천안 전씨 의 묘는 계단 아래에 있다. 이외에 우거한 인물로는 장수 에서 상전면 세동리 로 이주한 대사성 송광언(宋光彦) 의 후손 송국(宋國) 이 있다. 연안 송씨 는 마령면 강정리 , 상전면 세동리 일대에 세거하고 있다. 인구는 2000년 기준으로 전국에 3,886가구 1만 2149명이 있으며, 전라북도 에는 558가구 1,683명, 진안 에는 100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