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갈용리 에 있던 신석기 시대의 생활 유적. 진안군 정천면 갈용리 갈두 마을 앞 정자천 변에서 집 터, 적석 노지, 성격을 알 수 없는 구조물 등이 조사되어 전라북도 내륙의 동부 산악 지대에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살았던 생활 터가 존재했음을 보여주었다. 갈용리 갈두 유적 은 신...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갈용리 에 있던 신석기 시대 생활 터와 청동기 시대 마을 유적. 갈용리 농산 유적 은 1998년 용담댐 2차 발굴 조사... 청동기 시대 중기에 유행하던 것이다. 갈용리 농산 유적 은 진안군 정천면 소재지에서 지방도 795호선 을 따라 동쪽으로 약 3㎞ 가면 야산 쪽으로 학골...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모정리 에 있던 선사 시대 유적지. 모정리 진그늘 유적 은 1995년과 2000년~2001년에 용담댐 수몰 지구 내 문...정자천 을 따라 크고 작은 마을이 조성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진안군 정천면 소재지에서 지방도 795호선 을 따라 동쪽으로 약 3㎞ 가면 학골 휴게소 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