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진안군에서 활동하는 그리스도교의 한 분파. 개신교는 1세기 초에 팔레스타인 북부 갈릴리 지역에서 활동하던 예수의 가르침을 믿는 사람들의 종교이다. 본래는 ‘기독교’라는 하나의 교명으로 통용되었다. 개신교 즉 ‘프로테스탄트(Protestant)’라는 교명은 1529년 쉬파이어 의회가 가톨릭의 결정에 불복한 데서 유래되었다. 특히 결정적으로 16세기 면죄부 판매 등...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중인 마을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소속의 교회. 대광 교회는 1903년 대불리 주민 이문영 등 7인이 이경학의 집에서 예배를 드리고 대불 교회란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1908년 9월에 전북 노회로부터 허락을 받고 신기 마을에 대불 교회를 신축하였다. 일제 강점기인 1935년에 예배당을 새로 건축하였으며, 1938년에는 일제에...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송풍리 중앙 마을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소속의 교회. 용담 전원 교회는 진안군 용담면 지역에 기독교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용담 전원 교회는 1923년 1월 15일 선교사 보이열 목사에 의해 진안군 용담면 수천리 152번지에 용담 교회 명칭으로 설립되었다. 1943년 신사 참배 거부로 강제로 예배당이 폐쇄 되었...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주양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소속의 교회. 주양 교회는 지역 복음화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주양 교회는 1922년 9월 22일 미국인 선교사 보이열 목사가 4명의 인근 지역 신도들과 함께 방문하여 전도 강연을 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이 마을 김택수의 집에서 기도회를 가짐으로써 첫 교회가 시작되었다. 1927년 전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