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80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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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鎭安郡-誌- |
분야 | 생활·민속/민속 |
유형 | 문헌/단행본 |
지역 | 전라북도 진안군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규영 |
[정의]
전라북도 진안군에 있는 진안 문화원에서 발행한 진안군 전체의 마을지.
[편찬/간행 경위]
진안군 11개 읍·면, 77개 법정리와 자연 마을들의 개황과 지도, 사진을 넣어 이해를 돕도록 한 책자로, 편자는 당시 진안 문화원장 최규영이다.
[형태]
체제는 4×6 배판으로 양장이다. 본문은 2단 횡조 10포인트 폰트를 사용하고 지질은 아트지로 총 752쪽이다.
[구성과 내용]
내용은 각 읍·면 아래 법정리를 수록하고 법정리 지도판과 지명을 수록하였다. 이어 법정리에 소속된 자연 마을을 수록하고 자연 마을의 1/5,000 지도판과 항공 사진을 실었으며 ‘개황’에서는 간단한 마을 연혁과 인구를 소개하였다. ‘마을의 입지’에서는 마을의 자연환경을 수록하고, 마을의 민속과 유적·유물을 수록하는 순으로 편성하였다.
[의의와 평가]
전라북도 진안군의 각 자연 마을을 알고 싶은 사람들의 핸드북 역할을 하는 책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