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801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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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斗元公所 |
분야 | 종교/기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반송리 두원 마을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영춘 |
공소 설립 시기/일시 | 1897년경 - 두원 공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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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57년 10월 - 두원 공소 경당 신축 |
현 소재지 | 두원 공소 -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반송리 |
성격 | 공소 |
전화 | 063-432-4867 |
[정의]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반송리에 있는 천주교 공소.
[변천]
진안군 백운면 반송리에 있는 두원 공소는 전주 본당[현 전동 본당] 보두네 신부가 활동하던 1897년경에 설립되었다. 이후 1918년 11월 21일에는 드망즈 주교가 사목 방문을 하였는데, 이때 약 30여 명 정도의 신자가 미사를 드렸다고 한다. 1957년 10월에는 공소 경당을 신축하였다. 1988년 8월 10일에 성모상을 축성하고 담장을 설치하였다. 2006~2007년경 함석지붕을 강판으로 교체하였으며, 담장을 헐고 꽃나무 울타리를 조성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두원 공소 구역 내에는 신자들이 꽤 있지만, 서로 간의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에 함께 모여 신앙생활을 하기는 힘들다. 미사는 진안 성당으로 가서 드리고 있으며, 공소 건물은 오랫동안 활용하지 않고 방치되어 있다.
[현황]
2014년 현재 두원 공소 신자는 21세대에 약 51명[남자 24명, 여자 27명] 정도이며, 어린이들 7~8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