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80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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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朴齊大 |
이칭/별칭 | 중오(仲吾),능계(菱溪)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 능금리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허인욱 |
출생 시기/일시 | 1759년 - 박제대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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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일시 | 1840년 - 박제대 진사시 급제 |
출생지 | 박제대 출생지 -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 능금리 |
성격 | 문신 |
성별 | 남 |
본관 | 반남(潘南) |
대표 관직|경력 | 성균관 지사 |
[정의]
조선 후기 진안 출신의 문신.
[가계]
본관은 반남(潘南). 호는 능계(菱溪), 자는 중오(仲吾). 증 이조 참의 박윤무(朴允茂)의 후손이고 아버지는 박정수(朴禎壽)이다.
[활동 사항]
박제대(朴齊大)[1759~?]는 진안군 동향면 능금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서 성리학을 배웠으며 공부에 몰두하여 마을의 후진 교육에 힘썼다. 49세 때인 1840년(헌종 6)에 식년시에서 진사 3등으로 합격하였다. 성균관 지사를 지냈으며, 그 후 낙향하여 용담 향교에 사마재를 건립하고, 향리 발전과 후학 교육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