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800932 |
---|---|
한자 | 成世弼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송만오 |
활동 시기/일시 | 1456년 - 성세필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으로 입향 |
---|---|
거주|이주지 | 성세필 이주지 -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 |
성격 | 문신|학자 |
성별 | 남 |
본관 | 창녕(昌寧) |
대표 관직 | 대동 찰방 |
[정의]
조선 전기 창녕 성씨 진안 입향조.
[가계]
본관은 창녕(昌寧). 진안에 세거하는 창녕 성씨의 입향조(入鄕祖)였다. 고조할아버지는 영의정을 지낸 독곡(獨谷) 성석린(成石璘)이고 할아버지는 창사군 성구수(成龜壽)이고 아버지는 군수(郡守)를 지낸 성계종(成繼宗)이다.
[활동 사항]
성세필(成世弼)[?~?]은 조선 초기에 대동 찰방(大同察訪)을 지낸 인물이다. 원래는 서울에서 살았는데 1456년(세조 2) 이후로는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으로 내려와서 살았다. 성세필이 진안으로 이거하게 된 때는 관직을 떠난 이후로 보이며 계기는 처가가 이곳에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한다. 하지만 자세히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