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8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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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梧川里遺物散布地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물 산포지 |
지역 |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오천리 744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이현석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2007년 - 오천리 유물 산포지 전주 대학교 박물관에서 지표 조사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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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오천리 유물 산포지 -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오천리 744 |
성격 | 유물 산포지 |
[정의]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오천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유물 산포지.
[위치]
오천리 유물 산포지는 진안군 진안읍 오천리 외오천 마을의 경로당에서 서북쪽으로 100m 지점의 구릉지에 자리하고 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2007년 전주 대학교 박물관에서 『문화 유적 분포 지도』 제작을 위해 실시한 지표 조사를 통해 유물 산포지의 현황이 확인되었다.
[출토 유물]
2007년 지표 조사 당시 유물 산포지 내에서 회청색 경질 토기편, 분청자기편, 백자편 등이 수습되었다. 생활 유적일 가능성이 높다.
[현황]
오천리 유물 산포지는 현재 밭으로 개간되고 있어 훼손이 심한 상태이다.
[의의와 평가]
오천리 유물 산포지는 2007년에 확인되었지만 이후 발굴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조속히 정밀 발굴 조사가 시행된다면 유적의 정확한 성격이 규명되어 진안 지역의 역사성을 밝히는 데 값진 자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