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80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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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延章里遺物散布地-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물 산포지 |
지역 |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연장리 649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이현석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2007년 - 연장리 유물 산포지1 전주 대학교 박물관에서 지표 조사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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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연장리 유물 산포지1 -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연장리 649 |
성격 | 유물 산포지 |
[정의]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연장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유물 산포지.
[개설]
2007년 실시한 지표 조사 당시 산포지 내에서 회청색 경질 토기편과 분청자기편, 백자편 등이 확인되었다. 수습된 유물 등을 토대로 오랜 기간에 걸친 생활 유적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위치]
연장리 유물 산포지1는 진안군 진안읍 연장리 일원에 위치한다. 용대 마을 회관에서 서북쪽으로 250m 지점의 구릉의 남사면에 자리하고 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2004년 진안군·진안 문화원이 발간한 『진안군 향토 문화 백과사전』에서 유물 산포지의 존재가 확인되었으며, 2007년 전주 대학교 박물관에서 『문화 유적 분포 지도』 제작을 위해 실시한 지표 조사를 통해 유물 산포지가 확인되었다.
[출토 유물]
지표 조사 당시 유물 산포지에서 회청색 경질 토기편 등이 확인되었다.
[현황]
연장리 유물 산포지1은 밭과 논으로 경작되고 있어 훼손된 상태지만 훼손이 극심하지 않고 원지형이 살아 있어 유구의 존재 가능성이 남아 있는 실정이다.
[의의와 평가]
연장리 일대의 역사성을 밝히는 매우 값진 자료가 될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 정밀 발굴 조사를 통하여 유적의 성격을 밝히고 보존 대책이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