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800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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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明佛巖-刻石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적(일반) |
지역 |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산 6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규영 |
현 소재지 | 「명불암」 각석 -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산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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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중리 마을에 있는 남학의 김용배가 각자하였다는 석실 제명.
[개설]
「명불암」 각석은 김용배가 새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25년 진안 향교에서 펴낸 『진안지(鎭安誌)』에 “주천면 대불리 중리 안산 북쪽 기슭에 있다. 명봉(明奉) 김용배(金庸培)가 그 아래에 은거하여 도를 닦고 행실을 독실히 하면서 바위 위에 ‘명불암(明佛巖)’ 3자를 새겼다. 자관 도인(紫觀道人)이 쓴 글씨가 있고, 화양 거사(華陽居士)의 찬사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현지 확인 결과 흔적을 발견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