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 그동안 뚜렷한 유적이 발견되지 않아서 사람이 거주하기 시작한 것은 청동기 시대부터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1995년부터 용담댐 건설로 인한 수몰 지역인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모정리 일대를 조사한 결과 구석기 시대부터 진안 지역에서 인간의 활동이 있었음이 밝혀졌다. 2000년 8월부터 실시한 발굴 조사에서 발견된 석기 제작소·화덕 자리 등 완...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갈용리 에 있던 신석기 시대의 생활 유적. 진안군 정천면 갈용리 갈두 마을 앞 정자천 변에서 집 터, 적석 노지, 성격을 알 수 없는 구조물 등이 조사되어 전라북도 내륙의 동부 산악 지대에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살았던 생활 터가 존재했음을 보여주었다. 갈용리 갈두 유적 은 신...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갈용리 에 있던 신석기 시대 생활 터와 청동기 시대 마을 유적. 갈용리 농산 유적 은 1998년 용담댐 2차 발굴 조사... 청동기 시대 중기에 유행하던 것이다. 갈용리 농산 유적 은 진안군 정천면 소재지에서 지방도 795호선 을 따라 동쪽으로 약 3㎞ 가면 야산 쪽으로 학골...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모정리 에 있던 선사 시대 유적지. 모정리 진그늘 유적 은 1995년과 2000년~2001년에 용담댐 수몰 지구 내 문...정자천 을 따라 크고 작은 마을이 조성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진안군 정천면 소재지에서 지방도 795호선 을 따라 동쪽으로 약 3㎞ 가면 학골 휴게소 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