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았다. 이후 담락당 이 32세 되던 1801년에 다시 진안 마령 땅으로 이거하였다. 부인은 『삼의당고』 를 남긴 삼의당 김씨 이다. 이들 부부의 묘는 진안군 백운면 덕현리 에 쌍봉으로 조성되어 있다. 삼의당 김씨 가 여류 시인으로 조명을 받으면서 삼의당 김씨 의 부군인 담락당 하립 도 세간의 관심을 받게...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평장리 송림 마을 에 거주하는 양재호 가 소장하고 있는 고문서. 송림 마을 양재호 가 소장하고 있는 고문서는 백운면 평장리 송림 마을 어귀에 세워진 ‘ 남원 양씨 2효 1열비 '[1892]의 주인공인 양원하 , 양명수 , 의성 정씨 와 관련된 것으로 호구 단자, 혼서지류,...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평장리 원노촌 에 거주하는 신용권 이 소장하고 있는 고문서. 진안군 백운면 평장리 원노촌 에 거주하는 거창 신씨 신용권 이 소장하고 있는 고문서로서 원노촌 의 거창 신씨 미계 신의련 의 사당 건립을 추천하는 상서류이다. 원노촌 은 대대로 거창 신...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평장리 에 살고 있는 정상렴 이 소장한 고문서. 평장리 정상렴 소장 고문서 는 진안군 마령면 강정리 , 이서면 [ 성수면 ] 좌우개리 등지에 거주하였던 동래 정씨 호적 문서이다. 호구 단자란 호주(戶主)가 각 개인의 호구 상황을 작성하여 관청에 제출하는 문서로 오늘의 호적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