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계획하거나 또는 산발적인 만세를 부르며 독립을 위한 활동을 계속하였다. 그 중 주천면 의 청년 김영필(金永弼) 등은 『대한민보』 , 『독립신문』 등 독립운동 ... 무주군 등지에 배포하면서 활동을 계속하다가 붙잡혔고, 이듬해인 1920년 1월에는 주천면 의 면서기였던 김규현(金奎鉉) 이 활동을 계속하였다. 그리고 이후 엄혹한 일제...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주양리 에 있는 수당 이덕응 의 초상화. 수당(修堂) 이덕응(李德應) [1866∼1949]은 덕흥 대원...은 후 낙향하여 지방에 300여 명의 인재를 양성하며 1919년 고종 이 승하하자 주천면 대불리 에 황단을 설단하고 황단제를 봉행하였다. 1922년에 13도 도순강장에 임명...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에서 지역 최초의 근대식 교육 기관을 설립하기 위해 진안 군수와 학부대신에게 발송한 청원서 초안. 진안 지역에서 1908년...을 비롯한 지역 유지들이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여 학교를 살릴 방안을 찾던 중 진안군 주천면 의 향약 재단을 인수하여 향약 부속학교로 다시 개교하였다. 현 주천 초등학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