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에 있는 진안군 관할 교육 행정 기관. 전라북도 진안 교육 지원청은 민주 사회에 기여하는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하여 진안군 관할에 있는 유치원 및 학교들을 지원하고 있는 교육 행정 기관이다. 전라북도 진안 교육 지원청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인성·인권 교육 실천과 민주 사회에 기여하는 창의적인 인재을 육성하고 차별 없는 보편...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에 있는 공예 공방. 진안 창작 공예 공방의 자리는 본래 진안서 초등학교가 있던 곳이었다. 농촌 인구의 도시 이주로 취학 학생이 급감하자 진안서 초등학교는 1998년 9월 1일에 진안 초등학교로 흡수·통합되어 빈 교사만 남게 되었다. 2002년 진안군청에서는 불우한 예술 작가들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고자 진안군 교육청으로부터 현재의 부지를...
1978년 전라북도 진안군이 편찬한 향토지. 『진안지』 향토 교육 자료집[1978]은 1926년에 발간한 『진안지』·『용담지』와 1959년에 발간한 『진안지』·『진안의 얼』을 토대로 편찬하였으며 진안 지역의 역사를 중심으로 충효 인물의 발굴에 역점을 두었다. 교통과 통신·성씨·각 기관의 연혁·서원과 사우·사찰·각종 통계 자료를 담고 있다....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지역의 역사, 지리, 풍속, 산업 등을 조사·연구하여 기록한 책. 향토지(鄕土誌)는 단순한 향토사뿐만 아니라 넓게는 지리·풍속·문학·예술·행정 등 지역에 관한 모든 사상(事象)을 기록하는 문헌으로 향토사(鄕土史)와 같은 뜻으로 쓰이고 있다. 최근에는 향토지나 향토사가 급속도로 발달하여 단순히 고장의 인물이나 평면적인 지리와 역사만을 나열하고 자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