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진안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흥 종교. 신흥 종교란 기존의 유교, 불교, 도교와 기독교 외에 1900년대를 전후하여 새로 성립된 종교를 일컫는다. 진안 지역에는 원불교 제3대 종법사였던 김대거와 관련하여 만덕산 성지, 한말 주천면 대불리 일대에서 이운규(李雲圭)가 창시하였다고 알려진 남학(南學) 및 남학과 관련한 금강 불교, 광화교 등이 있다. 또 최근 지역에 새...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 교회. 진안 왕국 회관은 진안 지역에 건립된 여호와의 증인 소속의 교회로, 왕국 회관이라고 부른다. 여호와의 증인 홈페이지에 의하면 “성경에 나오는 하느님이자 모든 것의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느님에 대해 증거하고, 가까운 장래에 하느님께서 설립하신 왕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영구적으로 해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