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두남리에 있는 표고버섯 체험 농장. 마이산 햇살드림 대표 김영삼은 귀향하여 부모님이 하던 표고 버섯 농사를 이어 받아 1995년에 표고버섯 농장을 열었다.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해 1995년 전자 상거래를 통해 표고버섯 등 농산물 판매를 시작하였다. 2008년 14억 2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 후 인터넷 블로그, 카페, 홈페이지...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중길리와 완주군 상관면 마치리를 연결하는 고개. 마재는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과 마령면 주민들이 전주 지역으로 가기 위해 왕래하던 고개였다. 특히 마령면 주민들은 마령면 덕천리 황소마재와 성수면 중길리 마재를 넘어 완주군 상관면과 전주 지역까지 도착했다. 마재는 호남 정맥에 해당하는데, 주화산에서 시작된 호남 정맥은 입봉과 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