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302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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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斗釰 |
영어음역 | Gim Duil |
이칭/별칭 | 광서(光瑞),김두검(金斗釰),김두인(金斗釼)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김준옥 |
성격 | 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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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 |
성별 | 남 |
생년 | 미상 |
몰년 | 1592년(선조 25) |
본관 | 경주 |
대표관직 | 주부(主簿) |
[정의]
조선 중기 임진왜란 때 활동한 전라남도 여수 출신의 무신.
[가계]
본관은 경주. 분성인(盆城人)으로 자는 광서(光瑞). 문정공 김기(金璣)의 현손 이고, 아버지는 선무원종공신 김난숙(金蘭叔)이다. 김억령(金億齡)과 형제이다.
[활동사항]
김두일은 여수시 율촌면 청대에서 태어났다. 1582년(선조 15) 무과에 급제하였고, 주부(主簿)로 있을 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이순신 장군 휘하로 들어갔다. 옥포해전에서 돌격장으로 참전하여 적의 수급 360급을 획득하는 전과를 올리고 순절하였다. 『충무공전서(忠武公全書)』, 『호남절의록(湖南節義錄)』, 『승평지(昇平誌)』에 기록이 남아 있다.
[상훈과 추모]
선무원종훈(宣武原從勳)에 책록되었고, 병조참판에 증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