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400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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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閔致麟永世不忘碑 |
이칭/별칭 | 영암 아천리 민후 치린 영세불망비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비 |
지역 |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아천리 아천 마을 |
시대 | 근대/개항기 |
집필자 | 문혜지 |
건립 시기/일시 | 1878년 - 민치린 영세불망비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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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민치린 영세불망비 -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아천리 아천 마을 |
성격 | 영세불망비 |
관련 인물 | 민치린 |
크기(높이,너비,두께) | 60㎝[높이]|35㎝[너비] |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아천리에 있는 조선 후기 민치린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
[개설]
민치린(閔致麟)[1818~?]의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사달(士達)로, 1844년(헌종 10)에 갑진(甲辰) 증광시(增廣試) 을과(乙科) 3위로 무과에 급제하였다. 민치린 영세불망비(閔致麟 永世不忘碑)는 ‘영암 아천리 민 후 치린 영세불망비’로도 불린다.
[건립 경위]
민치린 영세불망비는 1877년(고종 14)[정축년(丁丑年)]에 영암의 수령으로 부임한 민치린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1878년[무인년(戊寅年)]에 세워졌다.
[위치]
민치린 영세불망비는 영암군 금정면 아천리 아천 마을로 들어가는 고갯길에 있다.
[형태]
비석의 규모는 높이 60㎝, 너비 35㎝이다.
[금석문]
비석에는 ‘민 후 치린 영세불망비(閔侯致麟永世不忘碑)’라고 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