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고당리 피목마을에 있는 조선시대 가마터. 고당리 피목 가마터는 피목마을에 있는 가마터로 18세기부터 19세기까지 운영된 조선 후기의 가마터로 추정된다. 고당리 피목 가마터는 조선 후기의 가마터로 가마의 운영 기간이 길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완주군 운주면 소재지에서 17번 국도를 따라 금산 방면으로 가면 한국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