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401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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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善山金氏 |
영어공식명칭 | Seonsan Gim Clan |
이칭/별칭 | 일선 김씨(一善金氏)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경상북도 성주군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백지국 |
본관 |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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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향지 |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문덕리 |
세거|집성지 |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문덕리 |
성씨 시조 | 김선궁 |
입향 시조 | 김덕환 |
[정의]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김선궁(金宣弓)이 시조이고, 김덕환(金德煥)을 입향조로 하는 세거 성씨.
[개설]
선산 김씨(善山金氏)는 김선궁을 시조로 삼고 가계를 이어오고 있다. 김선궁은 일선군(一善郡)에서 왕건의 후백제 정벌을 도왔으며, 이후 개국공신이 되었고, 문하시중(門下侍中) 등을 역임하였다. 관향은 시조의 발상지인 일선(一善)으로 하였다가 조선 태종 때부터 선산(善山)으로 칭관(稱貫)하였다.
[연원]
성주 지역의 선산 김씨는 양양공(良襄公) 김교(金嶠)의 후손이다. 김교의 5세손 김석책(金石責)의 7세손 김립(金立)은 슬하에 5남을 두었는데, 김립의 2남 김보(金葆)의 후손들이 성주, 거창, 함양 등에 거주하고 있다.
[입향 경위]
선산 김씨의 성주 입향조는 김덕환이다. 김덕환은 김보의 7세손으로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경상북도 성주군으로 이거하였다. 김덕환의 장남 김재화(金在華)의 후손이 초전면 문덕리 송천(松川)에 거주하고 있다.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