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남원시 노암동에 있는 지역 주민들의 복지를 위하여 설립된 사회 복지 시설. 남원 지역의 사회 발전과 지역 주민의 복지를 증진시키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도우며 사회적으로 소외된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나눔과 섬김의 공간’을 슬로건으로 하여 설립되었다. 1996년 1월 13일 사회복지법인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전라북도 남원시 이백면 남계리에 있는 남원 지역의 장애인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회 복지 단체.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장애인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재활 자립 의지를 도와줌으로써 장애인이 남원 지역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설립되었다. 관훈은 ‘비추는 태양처럼, 옥토의 씨알처럼, 한몸의 지체처럼’이다. 199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