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ID | GC00402869 |
|---|---|
| 한자 | 鄭光祐 |
| 영어음역 | Jeong Gwangu |
| 이칭/별칭 | 치경(致敬)，기재(跂齋)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 유형 | 인물/문인·학자 |
| 지역 | 경상남도 진주시 |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 집필자 | 정태용 |
[상세정보]
| 성격 | 선비 |
|---|---|
| 아버지 | 정인현(鄭麟賢) |
| 어머니 | 진주인 정시목의 딸 |
| 아우 | 정광주(鄭光珠) |
| 아내 | 함평인 이규서의 딸 |
| 출신지 | 진주 용암 |
| 성별 | 남 |
| 생년 | 1833년 |
| 몰년 | 1877년 |
| 본관 | 해주(海州) |
| 자 | 치경(致敬) |
| 호 | 기재(跂齋) |
[정의]
조선 후기의 선비.
[가계]
본관은 해주(海州). 자는 치경(致敬), 호는 기재(跂齋)이다. 아버지는 정인현(鄭麟賢)이다.
[생애]
진주 용암 출신으로 『증보 진양속지(增補 晋陽續誌)』에 의하면, 효우(孝友)스럽고 염직(廉直)하여 영리(榮利)를 구하지 아니하고 착한 일을 즐기고 베풀기를 좋아하였다고 한다. 병정(丙丁:병자·정축년, 1876~1877년)의 흉년에 베풀기를 좋아하는 기재(跂齋)의 덕으로 목숨을 건진 사람이 많았다. 주위로부터 남주(南州)의 선인(善人)이라는 칭찬이 있었다.
[참고문헌]
- 『증보 진양속지(增補 晋陽續誌)』
- 『진주시사』 (진주시사편찬위원회, 1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