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방화리 에서 살았던 담락당 하립 이 남긴 조선 후기 시문집. 『담락당 시집(湛樂堂詩集)』 은 하립 이 남긴 시문집으로 전라북도 진안 과 남원 에 관한 시문이 많이 실려 있다. 특히 진안 마이산(馬耳山) 천지탑 과 관련한 내용이 실려 있어 주목된다. 하립 의 부인은 『삼의...
...정비하여 1990년대 중반까지 약 80년간 유지되었다. 중평 마을 의 교육 기관은 계가 조직될 당시만 하더라도 서당만 1개소 있었다. 이후 1922년 진안군 마령면 에 마령 공립 보통학교 가 설립되면서 두 곳으로 늘어났다. 그 결과 중평 마을 아동들은 서당 교육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일제의 서당 ...
...(晉陽人) 담락당(湛樂堂) 하립(河氵+昱) 과 혼인했다. 이후 14년 동안 남원 에서 생활하다가 빈한한 가세를 극복하기 위하여 1801년 신유년 32세에 진안군 마령면 방화리 로 이주하여 죽을 때까지 진안 에서 살았다. 가난한 살림을 꾸리면서 남편에 대한 애정과 기대, 일상생활 속의 일과 전원의 풍치 등을 260여 편의 한시와 문장으로...
...희(鄭鎭喜) 로 이름을 바꿔 활동하기도 하였다. 본관은 동래(東萊) 이며 진안군 마령면 계남리(溪南里) 출신이다. 한말 유학자 간재(艮齋) 전우(田愚) 와 송...동하기 위해 군자금 모집 활동을 하다가 1912년 10월 일경에게 피체되었다. 진안군 마령면 의 내산사(萊山祠) 에 배향되었으며, 문집으로 『수당유고(修堂遺稿)』 가 있...
... 정상렴 이 소장한 고문서. 평장리 정상렴 소장 고문서 는 진안군 마령면 강정리 , 이서면 [ 성수면 ] 좌우개리 등지에 거주하였던 동래 정씨 ...모두 정동협 의 후손들 것이다. 가장 오래된 준호구인 1681년 진안현 에서 마령면 강정리 에 살던 정유 에게 발급한 준호구를 통해 당시 정유 의 가족 관계 및...
...역사 박물관 에 있는 진안현 천안 전씨 의 고문서. 진안현 마령면 에 살았던 유학 전상흠(全尙欽) 가문의 고문서로서 1801년부터 1888년까지 ... 다르다. 「진안현 천안 전씨 고문서」 에서 나타나는 가계는 진안현 마령면 평지리(平地里) 에 사는 천안 전씨 전진회(全振會) - 전명중(全命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