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해남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동훈(金東勳)은 1896년 10월 30일 해남군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11일 해남읍 장날에 일어난 독립 만세 운동을 주도하여 옥고를 치렀다. 해남 지역의 독립 만세 운동은 1919년 4월 6일 해남공립보통학교(海南公立普通學校)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김동훈 등은 해남공립보통학교 학생들의 시위가 일어난 지 5...
일제강점기 해남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흥룡(金興龍)[1897~1952]은 1897년 9월 13일 해남군 해남읍 남동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11일 해남읍 장날에 일어난 독립 만세 운동을 주도하여 옥고를 치렀다. 해남 지역의 독립 만세 운동은 1919년 4월 6일 해남공립보통학교(海南公立普通學校)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손승옥 등은 해남공립보통학...
일제강점기 해남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흥봉(金興鳳)[1898~1983] 1898년 8월 20일 지금의 해남군 해남읍 복평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11일 해남읍 장날에 일어난 독립 만세 운동을 주도하여 옥고를 치렀다. 해남 지역의 독립 만세 운동은 1919년 4월 6일 해남공립보통학교(海南公立普通學校)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조종운 등은 해남공립...
일제강점기 해남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상권(南相權)[1892~1963]은 1892년 11월 12일 지금의 해남군 해남읍 읍내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11일 해남읍 장날에 일어난 독립 만세 운동을 주도하여 옥고를 치렀다. 해남 지역의 독립 만세 운동은 1919년 4월 6일 해남공립보통학교(海南公立普通學校)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남상권 등은 해남...
일제강점기 해남 지역에서 제국주의 일본에 맞서 일어난 저항운동. 1919년 3월 1일 서울을 시작으로 3·1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었고, 3·1운동 소식을 접한 해남의 뜻있는 사람들도 만세 시위를 계획하였다. 1919년 4월 1일 해남공립보통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만세 시위를 계획하였고 뜻을 같이 할 사람들을 규합하였다. 4월 6일 오후 1시경 해남 장날에 맞춰 태극기를 흔들며...
일제강점기 해남 출신의 독립운동가. 선화인(宣化仁)[1883~1943]은 1883년 1월 7일 해남군 삼산면 신흥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11일 해남읍 장날에 전개된 독립 만세 운동에 참가하였다. 해남 지역의 독립 만세 운동은 1919년 4월 6일 해남공립보통학교(海南公立普通學校)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이어서 지역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191...
일제강점기 해남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승옥(孫升玉)[1898~1979]은 1898년 8월 9일 해남군 해남읍 수성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11일 해남읍 장날에 일어난 독립 만세 운동을 주도하여 옥고를 치렀다. 해남 지역의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6일 해남공립보통학교(海南公立普通學校)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손승옥 등은 해남공립보통학교 학...
일제강점기 해남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태옥(孫太玉)[孫泰玉, 1895~1934]은 1895년 5월 22일 해남군 해남읍 수성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11일 해남읍 장날에 일어난 독립 만세 운동을 주도하여 옥고를 치렀다. 해남 지역의 독립 만세 운동은 1919년 4월 6일 해남공립보통학교(海南公立普通學校)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손태옥 등은 해남...
일제강점기 해남 출신의 독립운동가. 안장길(安長吉)[1888~1919]은 1888년 9월 9일 해남군 해남읍 구교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11일 해남읍 장날에 전개된 독립 만세 운동에 참여하였다. 해남 지역의 독립 만세 운동은 1919년 4월 6일 해남공립보통학교(海南公立普通學校)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이어서 지역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4월...
일제강점기 해남 출신의 독립운동가. 안창석(安昌錫)[1894~1970]은 1894년 10월 13일 해남군 해남읍 남동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11일 해남읍 장날에 전개된 독립 만세 운동에 참여하였다. 해남 지역의 독립 만세 운동은 1919년 4월 6일 해남공립보통학교(海南公立普通學校)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이어서 지역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4...
일제강점기 해남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형춘(李亨春)[1887~1966]은 1887년 8월 24일 해남군 해남읍 안동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11일 해남읍 장날에 일어난 독립 만세 운동을 주도하여 옥고를 치렀다. 해남 지역의 독립 만세 운동은 1919년 4월 6일 해남공립보통학교(海南公立普通學校)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이형춘 등은 해남공립보통학...
일제강점기 해남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경래(趙京來)[1886~1952]는 1886년 4월 28일 해남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11일 해남읍 장날 벌어진 독립 만세 운동 구속자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다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해남 지역의 독립 만세 운동은 1919년 4월 6일 해남공립보통학교 생도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이후 김동훈(金東勳)...
일제강점기 해남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종운(曺鍾運)[1896~1971]은 1896년 11월 6일 지금의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신흥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11일 해남읍 장날에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여 옥고를 치렀다. 해남 지역의 독립 만세 운동은 1919년 4월 6일 해남공립보통학교(海南公立普通學校)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조종운 등은...
일제강점기 해남 출신의 독립운동가. 천보여(千甫汝)[1870~1929]는 1870년 12월 3일 해남군 해남읍 용정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11일 해남읍 장날 펼쳐진 독립 만세 운동에 참가하여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해남 지역의 독립 만세 운동은 1919년 4월 6일 해남공립보통학교 생도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이후 김동훈(金東勳) 등 지역의 청년...
일제강점기 해남 출신의 독립운동가. 한창수(韓昌洙)[1892~1944]는 1892년 5월 19일 해남군 신흥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11일 해남읍 장날에 일어난 독립 만세 운동에 참가하여 옥고를 치렀다. 해남 지역의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6일 해남공립보통학교(海南公立普通學校)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해남공립보통학교 학생들의 시위가 일어...
1919년 4월 6일 전라남도 해남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 만세 운동. 해남공립보통학교 생도 김규수(金奎秀)는 일제 식민 통치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 1919년 3월 1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시작된 3·1만세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만세 시위를 계획하였다. 1919년 4월 1일 김규수는 해남보통학교 기숙사 방에서 김한식(金漢植)·신건희(申健熙)·윤옥하(尹玉...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신안리에 세운 항일운동 추모비. 해남 항일운동 추모비(海南抗日運動追慕碑)는 해남군 해남읍 신안리에 있다.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가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3년 7월 9일 해남항일독립운동희생자추모사업회가 건립하였다. 해남항일독립운동희생자추모사업회는 광복 72주년을 앞두고 2013년 해남 항일운동 추모비를 건립하였다. 193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