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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수채화협회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3451
한자 光州全南水彩畵協會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광주광역시 남구 백서로 81번길 3-10[양림동 118-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조은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2002년 5월연표보기 - 광주전남수채화협회 설립
현 소재지 광주전남수채화협회 - 광주광역시 남구 백서로 81번길 3-10[양림동 118-1]지도보기
성격 문화예술 단체

[정의]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에 있는 수채화 단체.

[설립 목적]

광주 전남 지역 수채화 작가의 창작활동 증진과 남도 수채화의 발전을 모색하고자 결성되었다.

[변천]

2001년 4차례의 창립 준비전을 거쳐 2002년 5월 남도예술회관에서 창립전을 가졌다. 매년 정기전으로 회원 연례전을 열고 있으며, 교류전, 기획전을 통해 지역 미술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2002년 5월의 창립전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전을 열고 있다. 정기전 외에 2004년 11월 전국 9개 도시 수채화협회 초대전이나 2011년 수채화페스티벌 watercolor festival전을 기획하기도 하였고, 2013년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메트로갤러리에서 열린 연립전 2013 광주 수채화대축제전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2019년 4월 광주광역시 드영미술관에서 회사-후소(繪事-後素)전을 개최하였다.

[현황]

2020년 기준 강연균, 김기수, 양규철, 이장한, 조진호 작가가 자문위원으로, 조진호 작가가 명예회원으로 이름을 올렸고, 권진용, 김근용, 김수옥, 김종안, 김충호, 김효삼, 김희남, 나안수, 류신, 설상호, 송정희, 양광호, 염순영, 오경민, 오관영, 이상권, 이준성, 장덕용, 전병문, 조숙, 한부철, 한태희 등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굵직한 수채화 기획전을 기획하여 지역 간 교류와 미술 저변 인구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광주·전남 지역의 수채화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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