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 서창동 절골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광산이씨 일가에 관한 이야기. 「광산이씨의 손(孫)을 지킨 종」은 광산이씨(光山李氏) 집안에서 살아남은 아이와 아이를 지켰던 종에 관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