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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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孝子金公基三紀蹟碑 |
분야 |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비 |
지역 | 광주광역시 광산구 대산동 산 85-2 |
시대 | 근대/개항기 |
집필자 | 김희태 |
건립 시기/일시 | 187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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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효자김공기삼기적비 -
광주광역시 광산구 대산동 산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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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기적비 |
양식 | 석비 |
관련 인물 | 김기삼 |
재질 | 석재 |
소유자 | 상산김씨 종중 |
관리자 | 상산김씨 종중 |
광주광역시 광산구 대산동에 있는 효자 김기삼을 기려 세운 비.
김기삼(金基三)의 효행을 기리고자 세운 기적비(紀蹟碑)이다. 비각 안에 있으며 비각 상량문의 글은 오동수(吳東洙)가 지었다. 김기삼은 어른들의 상을 당하여 시묘살이를 하였는데, 이때 동물들이 호위를 해 주었고 시묘 지역에는 풀이 나지 않았다고 한다.
1874년(고종 11) 상산김씨(商山金氏) 종중에서 건립하였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대산동 대야마을에 있다.
비각이 있으며, 담장으로 둘렀다.
앞면에 큰 글자로 효자김공기삼기적비(孝子金公基三紀蹟碑)를 음각으로 새겼다.
비각 안에 상량문이 걸려 있다.
전통시대의 유교 사상인 효행에 대한 현창(顯彰)과 후손들의 추숭에 대해서 알 수 있어 향토사적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