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0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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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별칭 | 아로마소프트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34길 8[방배동 811-3] 다원빌딩 301호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윤기호 |
성격 | IT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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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1998년 3월 |
설립자 | 이현진 |
전화 | 02-533-4550 |
팩스 | 02-533-4585 |
홈페이지 | 네오디안(http://www.neodian.co.kr) |
[정의]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에 있었던 무선 데이터서비스 기술 전문 업체.
[설립목적]
(주)아로마소프트는 컨버전스를 통한 유비쿼터스 사회 도달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변천]
1998년 3월 (주)아로마소프트로 설립되었다. 2001년 5월 자바기술표준화단체 회원사로 가입하였다. 2007년 7월 코스닥 증권시장에 상장되었다. 같은 해 11월 (주)아로마포스텍신재생에너지를 계열회사로 추가하였다. 2008년 2월 말레이시아 팜농장을 인수하였다. 2015년 4월 (주)아로마포스텍신재생에너지를 합병하고, 같은 해 7월 (주)네오디안테크놀로지를 합병한 후, 주식회사 네오디안테크놀로지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15년 8월 본사를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34길 8 다원빌딩 301호로 이전하고,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88, 1312호에는 구로디지털지점을 설치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네오디안테크놀로지에서는 모바일 플랫폼 관련 핵심 기술 개발 및 컨설팅 서비스를 사업 영역으로 하고 있으며, mTea, eXpanon, aromaWIPI 등의 소프트웨어를 생산하고 있다.
[활동사항]
mTea™는 자바 라이선스와 표준을 관장하는 JCP[Java Community Process]가 정의한 자바 ME 규격을 만족하는 모바일 자바 플랫폼으로, 세계 주요 이동 통신사 및 제조사가 채택한 검증된 제품이다. eXpanon™은 미들웨어 솔루션의 확장 기술로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한 이식 플랫폼 역할과 직접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개발 도구 역할이라는 두 가지 목적에서 개발되었다. aromaWIPI는 한국형 무선 인터넷 플랫폼의 표준 규격으로, 2001년 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한 무선 인터넷 표준 플랫폼[WIPI] 과제 주관 사업자로 선정된 (주)아로마소프트가 보유한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2008년 10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A등급을 받았다.
[현황]
2009년 3분기 (주)아로마소프트의 영업 이익은 5억 6142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3.67% 급증했고, 매출액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17억 7025만 원, 6억 6039만 원으로 상장 이후 최대의 영업 이익을 냈다. 현재 대표는 이현진이며,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SK텔레콤, KT, KTF, LG텔레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