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월곡리에 있는 사회 복지 시설. 고창군 군민종합복지회관은 군민의 화합과 복지 증진 및 장애인의 사회 활동 참여에 필요한 사회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1997년 12월 개관한 뒤 주로 군민의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하였다. 2007년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한 뒤에는 사회 복지 서비스 기능보다는 사회단체 활동...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율계리에 있는 사회 복지 시설. 고창군 노인복지회관은 노인을 보호하고 각종 상담과 건강 교육 등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여러 사업을 수행하고자 설립되었다. 2005년 고창군은 고령화 사회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기존의 노인복지 시설과 차별화된 신개념 노인 종합 테마파크를 세우고자 고창읍 율계리 일대에 약 11만 2396.6...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율계리에 있는 사회 복지 시설.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학습·취미·여가 활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복지·문화의 욕구를 동시에 해결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설립되었다. 2005년 고창군은 효율적인 사회 복지 전달 체계를 마련하고자 고창읍 율계리 일대에 약 11만 2397㎡ 터를 마련하여 종합 복지 시설 조성 계획을 수립...
전라북도 고창군에 속하는 행정읍. 고창이라는 명칭은 높고 넓은 들을 뜻하는 말에서 유래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고창면이라 하였고, 1955년 7월 1일 행정구역 개편 때 고창면이 고창읍으로 승격되었다. 본래 삼한 시대에는 마한 땅의 모로비리국의 모이부곡(牟伊部曲)에 속하였고, 삼국 시대에는 백제의 모량부리현에 딸렸으며, 통일 신라 시대인 757년(경덕왕 16) 고창...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에 속하는 법정리. 율계리는 마을을 가로지르는 시냇물과 밤나무가 많아 ‘밤계’·‘방계’ 또는 ‘율계(栗溪)’라고 하였다 한다. 조선 후기 동래정씨(東萊鄭氏)와 광산김씨(光山金氏)가 터를 잡아 살기 시작하면서 마을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본래 고창군 산내면(山內面)의 지역으로, 1914년 4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따라 신반리(新半里)·발막리(鉢幕里)·경...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에 있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산하 고창 지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창지회는 예술 문화인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의 권익을 옹호하며, 민족 예술을 창달하여 고창 지역의 예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1990년 10월 11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창지부로 인준을 받고 초대 지부장에 정익환이 취임하였다. 1993년 10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