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6P0565
설명문 금구면 서도리 서강사의 모습이다. 일제 침략에 반대하여 단식으로 항거하다가 죽은 항일투사 일유재 장태수(張泰秀)의 항일정신과 자주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1935년 인동장씨(仁同張氏)가 주축이 되어 세운 재실이다. 경내에는 장태수의 영정을 모신 사우 서강사와 내·외삼문, 유림의 모임장소로 쓰이던 존경재(存敬齋), 객사로 쓰이던 방선재(放善齋) 등의 건물이 있고 경외에 고직사 1동이 남아 있다.
소재지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서도리 50-1
제작일자 2009년 12월 10일
제공 한국학중앙연구원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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