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6P0248
설명문 김제시 광활면에 속하는 창제리의 전경이다. 본래 만경군 하일도면 지역으로 바닷물이 드나들던 간석지였는데, 일제강점기 때 간척되어 진봉면 심포리에 편입되었다가, 1949년 광활면에 편입되면서 창제리라고 하였다. 용신, 용평, 신광, 신흥, 신구, 구복 등 6개 마을 있다.
소재지 전라북도 김제시 광활면 창제리
제작일자 2009년 10월 8일
제작 누리미디어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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