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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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細谷洞都堂址 |
분야 | 생활·민속/민속,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민간 신앙 유적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세곡동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정승모 |
현 소재지 | 세곡동 도당터 - 세곡동 산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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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시대 경기도 광주군 대왕면(大旺面) 세천리와 은곡동 지역이던 세곡동의 주민들이 도당제를 지내던 터.
[개설]
세곡동 도당터는 주민들이 도당굿을 벌이던 터로 전해지나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위치]
세곡동 도당터는 현재 서울특별시 강남구 세곡동 산43으로 자곡동 은곡마을에서 못골로 넘어가는 길에 해당한다.
[현황]
세곡동 도당터는 도당집이 있었다는 것 외에는 전하지 않는다. 세곡동 도당터에서는 1980년대 초까지도 매년 음력 10월 초하루에 동제를 지냈다. 세곡동 도당터 일대는 현재 채소밭이며, 빈 도당터에 바위가 하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