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풍경으로 보는 대구의 낭만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400M00006
설명문 대구는 물 좋은 도시이다. 밤이 되면 그 물 위로 빛의 도시가 뜬다. 서울에는 청계천이 있고, 여수에는 밤바다가 있다면, 대구에는 이곳이 있다. 바로 신천이다. 신천의 물길 위로 길게 뻗은 '대로'와 '동로'는 대구 사람들에게는 가장 친숙한 출퇴근길이다. 그 길의 사계절과 낮과 밤 풍경을 담아 본다.
소재지 대구광역시
제작일자 2022년04월16일
제작 스튜디오다르다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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