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칠곡군에 있는 로마 가톨릭에서 분리하여 성립된 그리스도교의 분파. 개신교는 캘빈의 장로교, 웨슬레의 감리교를 축으로 그 교세를 확장시켜 나갔다. 성서 해석상에 있어 개신교는 일치된 교리로서 교권 해석을 원칙으로 하는 로마 가톨릭에 비해 양심의 자유를 원칙으로 다양한 신학적 해석을 허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신교는 자유로운 신앙적 선택을 할 수 있음에 따라 다양...
경상북도 칠곡군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신자들의 공동체로서 일반적으로 개신교인들의 예배 공간. 우리나라의 개신교회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달리 처음부터 다양 한 교파로 개신교회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신학적 교리적으로 다양한 색깔을 지니고 있으면서 상호 협력 하기도 하고 교세의 확장을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관계에 들어가기도 하면서 수백 개의 교파로 전 세계에 존재하고 있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신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소속 교회. 교회 설립을 목적으로 송언출 집사, 박대현 집사 가정이 기도하고 설립 기금을 모으던 중 대구서문교회가 총회 만 교회운동에 힘입어 교회 개척지를 선정 중에 있음을 알고 통보하여 대구서문교회 남·여전도회 주관으로 신동중앙교회를 설립하였다. 1979년 당시 신동 지역에 보수 교단에 속한 교회가 없음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