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연호리 연호교에서 경부선의 지천역을 우회하여 용산리로 직진하는 도로. 도로가 넘는 고개인 사수재[泗水峙]에서 따왔다. 사수재는 지천면에서 대구광역시 북구 사수동으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사수로는 길이 2,112m, 폭 20m의 4차선 도로이다. 사수로는 지천면의 연호리와 용산리를 경유하는 2개 도로[사수로, 용산로] 중 하나이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연호리 연호교에서 경부선 지천역을 경유하여 용산리에 이르는 도로. 용산로는 칠곡군 군도 19호선[연호-용산]에 해당한다. 도로가 통과하는 행정 구역 명칭인 용산리에서 이름을 따왔다. 용산로는 길이 2,054m, 폭 8m의 2차선 도로이다. 용산로는 지천면의 연호리와 용산리를 경유하여 대구광역시로 가는 2개 도로[용산...
조선 후기 칠곡 지역 출신의 유생. 본관은 동래(東萊). 자는 여림(汝霖). 동래정씨는 육부촌장 지백호(知伯虎)의 후예로 안일호장(安逸戶長)을 지낸 정회문(鄭繪文)을 시조로 하나 세계(世系)가 확실하지 못하여 정지원(鄭之遠)을 1세로 하고 정절공파 18세 정여강(鄭汝康)의 아들 양졸재 정수(鄭錘)를 칠곡 입향조로 하는 동래정씨 후손이다. 사빈(泗濱) 정봉령(鄭鳳齡)의 증손이고 정유...
조선 후기 칠곡 출신의 문신. 본관은 동래(東萊). 자는 숙윤(叔潤). 동래정씨는 육부촌장 지백호(知伯虎)의 후예로 안일호장(安逸戶長)을 지낸 정회문(鄭繪文)을 시조로 하나 세계(世系)가 확실하지 못하여 정지원(鄭之遠)을 1세로 하고 정절공파 18세 정여강(鄭汝康)의 아들 양졸재 정수(鄭錘)를 칠곡 입향조로 하는 동래정씨의 후손이다. 아버지는 정유식(鄭惟軾)이며, 어머니는 평산신씨...
조선 중기 칠곡 출신의 유생. 정수(鄭錘)['錘'는 '추'로도 읽힌다)의 본관은 동래(東萊). 자는 평보(平甫), 호는 양졸재(養拙齋). 동래정씨는 육부촌장 지백호(知伯虎)의 후예로 안일호장(安逸戶長)을 지낸 정회문(鄭繪文)을 시조로 하나 세계(世系)가 확실하지 못하여 정지원(鄭之遠)을 1세로 한다. 정절공파 18세 정여강(鄭汝康)의 아들로 동래정씨의 칠곡 입향조이다....
조선 후기 칠곡 출신의 유생. 본관은 동래(東萊). 자는 경첨(景瞻), 호는 관수재(觀水齋). 육부촌장 지백호(知伯虎)의 후예로 안일호장(安逸戶長)을 지낸 정회문(鄭繪文)을 시조로 하나 세계(世系)가 확실하지 못하여 정지원(鄭之遠)을 1세로 하고 정절공파 18세 정여강(鄭汝康)의 아들 양졸재 정수(鄭錘)를 칠곡 입향조로 하는 동래정씨 후손이다. 이용당(易容堂) 정한필(鄭翰弼)의 아...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에 있는 칠곡 지역 관할 행정 기관. 칠곡군은 다부동 전투로 대표되는 호국의 고장이면서 교통과 산업·물류의 중심지로 급부상하는 첨단 도·농 복합 도시의 명성을 가지고 있다. 사통팔달(四通八達)의 교통망과 대도시와 인접해 있어 지역 개발이 꾸준히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영남권 내륙 화물 기지, 왜관 산업 2단지 조성 등 대단위...